안녕하세요. 호주교육스페셜리스트 vicky입니다.!! 어느날 김모양이 찾아와서 상담을 받으면서... 이런질문을 하더라구요. 얼마동안을 해야지 영어가 늘까요? 영어울렁증으로 학교, 직장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우리 한국인.... 우리가 태어나서 한국말을 지금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당연하게 하는 것 처럼 영어또한 반복과 학습 그리고 그만큼의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처음에 호주를 갈때는 그저 프렌즈 시트콤 하나 정도 이해하고 웃기는 장면에 크게 웃어보는 것는 것만으로 만족할 줄 알았습니다. 아는 단어가 나오면 너무 반갑고 귀에 쏙 쏙 들어옵니다. 하지만 뉴스채널이나 신문을 보다가는 울화통과 함께 영어는 아주 무한적인 언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호주사람들이 영어를 쓰니 길에서 영어는 쉽게 들릴것이라는 생각은..
안녕하세요. 호주교육스페셜리스트 vicky입니다.!! 집에 하나쯤 가지고 있을 man to man기본영어 혹은 성문영어....위에 책들은 우리에게 ,수동태,관계대명사,관계부사구, 목적절 등등의영어만큼이나 어려운 용어들도 함께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영어도 어려운데 그 용어를 이해하는 데도 적잖이 어려움이 있었지요.약간은 스파르타식으로 문법을 접하다보니..나의 마음속에는문법은 참 좀 하는데, 입이 안떨어져서 그렇지 .. 그닥 나쁘지 않은 상태라고 혼자서 상상합니다. 그 좀 한다는 것이 어느 정도 인지... 참 애매하지만..거의 모든 분들이 과거의 교육덕분으로 be-was-been등의 불규칙동사몇개와to+ 동사원형등의 기본적인 문법 패턴을 기억하고 계실것입니다. 호주어학연수를 가더라도 한국인들은 문법이 좀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