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어학연수]호주시드니시티에서 영어보다 한국말이 더 많이 들려요.
안녕하세요. 호주교육스페셜리스트 vicky입니다.!! 호주...라는 나라를 생각할때 떠오르는 명칭- 시드니와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브리즈번등으로표현되겠지요. 그중에 시드니는 호주의 수도처럼 느껴질 정도로 가장 큰 도시임은 틀림없습니다.(자, 그럼 호주의 수도는 어디일까요?............................네, 맞습니다. 캔버라입니다^^^)시드니는 호주총 인구의 20%이상이 살며, 항구도시인 만큼 활발한 무역이나 상업, 교육이발달 되어 있지요. 간단하게..부산과 서울을 조합한 스타일로 보시는 것이 좋겠네요.^^우리나라에도 도시마다 주요시내가 있는 것 처럼 호주에선 시내를 city라고 부릅니다.city에는 대부분의 어학연수학교들이 즐비하며 유명대학들의 센터또한 위치합니다.그래서 현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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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3.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