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에서 쉐어를 구할때-위치파악
비키입니다.^^ 어제 저녁 따뜻한 우리집에서 편안하게 주무셨나요? 잠들기전에 호주로 갈 생각을 하니 들뜨기도 하고, 멋진 자연환경...그냥 호주로 가는 것 자체가 눈앞에 펼쳐질 생각을 하니...잠을 못 이루신건 아니신가요? 걱정도 조금 앞서지만 그래도 지금 이렇게 준비를 하고 호주로 간다는 생각만으로 행복하실 껍니다^^ 하지만, 호주에 도착해서 바로 필요할것은 바로 내가 누워서 편하게 쉴 수있는 방이죠. 12시간 비행시간에 힘들었고, 지금은 잠깐의 휴식이 필요할 것입니다. 비싼돈을 내고 호텔에서 지낼수 없으니 미리 한국에서 신청한 백팩이나 쉐어에서 지내게 되겠지요. 백팩은 최소1일~원하는 기간만큼 돈을 지불하게 되므로 잠깐 머물기에는 무난합니다. 군대에 온것 처럼 8명이서 한방을 사용하고 공동화장실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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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5.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