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시드니공항에서 직접 비자라벨 받기!!

 

안녕하세요. 러브 비키 입니다.
 
여권에 다양한 나라의 입국도장을 볼 때 어떤 기분이 드세요?
 
하나 둘 늘어가는 도장들에 스스로 뿌듯해 하며, 입국심사관이
좀 더 이쁜 자리에  도장을 찍어주길 바라기도 합니다^^
 
오티나 설명회를 통해서 학생들이 많이 물어보는 질문:
호주비자라벨 꼭 받아야 하나요? 가자마자 받아야 하나요?
안받으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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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질문들이죠....
 
호주비자라벨은 호주에 도착후 가까운 이민성에 방문하여 가능하면 받으셔야 하며,
받지 않을 경우에 비자승인메일이나 확인서를 보관하셔야 한답니다^^
 
 
어느 도시를 가든 이민성을 시내에 위치하므로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호주시드니도착하시는   UCR은 입국심사후에 별도의 이민성 데스크에서
비자라벨을 바로 받으 실 수 있습니다.
 
 
<러브 비키 여권속의 자랑스러운 워홀비자 라벨>
 
 

 
 
 
저 라벨을 받을때 기분은....... 이제 호주에서 나를 인정해준 기분....딱 1년 이긴 하지만...^^
 
이 글을 쓰면서 다시금 옛생각이 나네요^^
 
 
 
여러분의 러브 비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