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의 금전적 가치는? 본문
영주권은 정말 얼마의 가치로 계산이 된 것일까?
호주는 신청자에게 영주권을 주면 축복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영주권을 주면 그들의 계산으로 환산하면 약 15-17만불정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영주권을 학수고대 하고 마음과 힘과 시간을 투자하여 끈기있게 노력한 사람이 영주권을 받으면 그동안의 모든 기대감이 와르르 무너지고 이제부터 진짜의 고민, 차라리 두려움이 밀려온다.
이것은 이제 어떻게 먹고 살것인가? 하는 현실적 문제인것이다.
호주정부는 신규 영주권자들이 입국을 위한 그 엄격한 기술을 심사와 규정처럼 입국 후 그 기술을 사용하는 직업에 대한 대책은 선진국 답지않게 전혀 없다.. 이제부턴 모든것을 스스로 알아서 할 일이다. 그 국가적 복지혜택도 2년이 지나야 한다. 오히려 이제 스스로 알아서 그 가치를 호주의 경제에 기여하라고 하는 명령이 떨어지는 것이다. 이는 참으로 암담한 것이다.
그래서 호주에 정착한 기술이민자들이 자기의 기술을 살리는 확률은 너무 미미하고 생각치도 아니한 3D(청소,등등)으로 전락 해가는 확률이 커 현실적 자괴감이 많다는 것이다. . 따라서 이 자괴감을 흡수하는 역할로 소수민족이 서로 뭉치게되거나 또 종교적 모임 즉 교회가 형성하게 된다.. 그래서 한인 교회가 인구 28000(?)명의 시드니에만도 253개가 있다.. 인구 거의 100명당 하나씩 이라는 뜻이다.
호주가 영주권을 받고 입국을 하는 사람과 가족에게 생계를 인도할 수 있는 연계의 직업훈련이나 그 기술들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거기에 그 사람들을 자동으로 투입을 해 준다는 보장의 제도가 있다면 민족끼리 서로 뭉치지도 않고 교회도 그렇게 많지 않으며 또 그 영주권의 가치는 논할 필요가 없다..국가(호주)와 개인(신규이주자)이 이득을 놓고 서로부탁치는 현실적 어려움이다. 이민은 사실 국가적 차원에서 국가와 국가가 계약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면 더 좋을 텐데.. 하는 불가능한 희망을 갖어본다.
거의 12-14개월을 기다려 수많은 노고와 끈기 인내의 기간이 지나는 동안 그 애타는 마음이 호주 정부에 전달되고 호주 정부는 호주는 이를 평가하여 영주권의 주가가 하늘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는 허수를 계산한 수치가 바로 15-17만불에 상응하는 수치로 보고 있다.
그러나 신청자가 영주권을 받고 나서 실재적으로 느끼는 현실적 체감은 기대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는 것이다.
호주는 영주권의 가치를 기다림과 애탐의 경지에서 영주권의 가치를 계산해서는 아니된다.
이는 호주가 국가적인 이미지와 국제적 이미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정략적으로 수행하는 전락에서 나오는 것이다.
심사가 늦어지는 이유는 바로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호주에 영주권을 받고 출국을 하는 사람들은 광야에 떨어져 스스로 또 다른 산을 스스로 넘는 고통을 감래 해야하는 것이다. 바로 영주권(15만불)을 줬으니 국가에 그 돈을 기여하라는 것이다.
호주에서 내가 무엇을 얻을 것인가? 하는 바램보다는 내가 호주라는 나라에 무엇을 기여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한다면 호주의 생활은 기대감에 멀지 않을 것이다.
거기에 비하면 국가에 자신을 투자를 하고 싶지 않은 나라가 한국이 되었다는 것에 젊은 인재들을 잃어버리는 안타까음을 앞선다..
호주는 신청자에게 영주권을 주면 축복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영주권을 주면 그들의 계산으로 환산하면 약 15-17만불정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영주권을 학수고대 하고 마음과 힘과 시간을 투자하여 끈기있게 노력한 사람이 영주권을 받으면 그동안의 모든 기대감이 와르르 무너지고 이제부터 진짜의 고민, 차라리 두려움이 밀려온다.
이것은 이제 어떻게 먹고 살것인가? 하는 현실적 문제인것이다.
호주정부는 신규 영주권자들이 입국을 위한 그 엄격한 기술을 심사와 규정처럼 입국 후 그 기술을 사용하는 직업에 대한 대책은 선진국 답지않게 전혀 없다.. 이제부턴 모든것을 스스로 알아서 할 일이다. 그 국가적 복지혜택도 2년이 지나야 한다. 오히려 이제 스스로 알아서 그 가치를 호주의 경제에 기여하라고 하는 명령이 떨어지는 것이다. 이는 참으로 암담한 것이다.
그래서 호주에 정착한 기술이민자들이 자기의 기술을 살리는 확률은 너무 미미하고 생각치도 아니한 3D(청소,등등)으로 전락 해가는 확률이 커 현실적 자괴감이 많다는 것이다. . 따라서 이 자괴감을 흡수하는 역할로 소수민족이 서로 뭉치게되거나 또 종교적 모임 즉 교회가 형성하게 된다.. 그래서 한인 교회가 인구 28000(?)명의 시드니에만도 253개가 있다.. 인구 거의 100명당 하나씩 이라는 뜻이다.
호주가 영주권을 받고 입국을 하는 사람과 가족에게 생계를 인도할 수 있는 연계의 직업훈련이나 그 기술들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거기에 그 사람들을 자동으로 투입을 해 준다는 보장의 제도가 있다면 민족끼리 서로 뭉치지도 않고 교회도 그렇게 많지 않으며 또 그 영주권의 가치는 논할 필요가 없다..국가(호주)와 개인(신규이주자)이 이득을 놓고 서로부탁치는 현실적 어려움이다. 이민은 사실 국가적 차원에서 국가와 국가가 계약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면 더 좋을 텐데.. 하는 불가능한 희망을 갖어본다.
거의 12-14개월을 기다려 수많은 노고와 끈기 인내의 기간이 지나는 동안 그 애타는 마음이 호주 정부에 전달되고 호주 정부는 호주는 이를 평가하여 영주권의 주가가 하늘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는 허수를 계산한 수치가 바로 15-17만불에 상응하는 수치로 보고 있다.
그러나 신청자가 영주권을 받고 나서 실재적으로 느끼는 현실적 체감은 기대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는 것이다.
호주는 영주권의 가치를 기다림과 애탐의 경지에서 영주권의 가치를 계산해서는 아니된다.
이는 호주가 국가적인 이미지와 국제적 이미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정략적으로 수행하는 전락에서 나오는 것이다.
심사가 늦어지는 이유는 바로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호주에 영주권을 받고 출국을 하는 사람들은 광야에 떨어져 스스로 또 다른 산을 스스로 넘는 고통을 감래 해야하는 것이다. 바로 영주권(15만불)을 줬으니 국가에 그 돈을 기여하라는 것이다.
호주에서 내가 무엇을 얻을 것인가? 하는 바램보다는 내가 호주라는 나라에 무엇을 기여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한다면 호주의 생활은 기대감에 멀지 않을 것이다.
거기에 비하면 국가에 자신을 투자를 하고 싶지 않은 나라가 한국이 되었다는 것에 젊은 인재들을 잃어버리는 안타까음을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