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을 기다리면........ 본문
4월에 접수시킨 영주권이 별탈없으면 내년 1-2월중 신체검사 받으라는 공문이 올텐데....
새해가 되면 정말 할일이 많아질것같네요 ...
이주준비 , 학교 전공준비 , 실용영어 연습해야하고 무엇보다 우리 제자들 영어 마무리도...
갑자기 머리가 찌근찌근..... 블러그도 제대로 정리 해야하는데...........
요즘 우리 아내 컴에 자주 매달려있는 날보고 약간 의혹의 눈길을...정말 억울해지는 느낌...
뉴스등 다양한정보도 체크해야되고 이런저런 정보 알아볼게 많은데 말입니다 ㅋ
사진/음악올리는것등 여러가지 아내한테 묻고싶은데 ...
정모모임 간다고 했더니 웬 정모? (의야해하는 반응) 라는말에... 아직 말도 꺼내지 못하고 있네요
( 우리아내 참고로 직장생활중....)
답글 올려야 되는경우 map을통해 설명하고 싶은경우가 많은데.....
기분좋을때 눈치봐서 배워야겠네요
블러그도 이런저런 자료들 정리해야되고 다른분들 블러그 방문해보니 정말 잘 정리됫던데..
새해에는 실질적으로 준비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네요
오늘은 호주있을때 인간적으로 좋은친구분의 연락을 받고 다음주엔 소주 한잔 할것같네요
방학이라 영어개인수업들 조정이 가능해 저녁에 시간을 만들수 있을듯....
호주로 재상륙하여 생생한 정보헸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