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은행 호주에서는 20여 개의 국내 시중은행, 지방은행들을 비롯하여 외국은행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주의 4대 시중은행으로는 ANZ, Commonwealth, Westpac, National Australia 은행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 은행들은 전국 각지에 영업점을 개설하고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보통 오전 9시 30분에 개점하여 오후 4시에(금요일 4시30분) 폐점을 합니다. 호주에서는 한국에서처럼 통장을 쓰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통장이 없이 신분증을 가지고 도장대신 사인으로 모든 일을 해결합니다. ATM(현금 자동 인출기)에서는 24시간 연중무휴로 현금입금, 출금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ATM은 대개 은행밖에 설치되어 있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백화점이나 쇼핑센타 주위에서도 찾..
대한 항공 기내수화물 허용량 일반석(Economy class) : 1 + 추가1 (노트북컴퓨터,서류가방,핸드백등) 55 x 40 x 20cm 아래 필수품/귀중품은 반드시 본인이 직접 휴대, 보관하여야 하며 노트북컴퓨터, VCR, 카메라, 현금, 보석류, (계약)서류, 유가증권, 출판물, 골동품류,기타 고가품, 의약품, sample류, 열쇠, 파손되기 쉬운 물품 및 부패성 식품류등 대한항공은 수하물에 포함된 위 물품의 운송도중 발생한 파손, 지연, 분실에 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위탁수화물 허용량 일등석 : 40Kg 비지니스석 : 30Kg 일반석 : 23Kg 위탁가능 개수 : 2개 아시아나 항공 기내 수화물 허용량 수하물은 안전 운항을 위해 손님의 좌석이나 기내 선반에 보관할 수 있는 가로, 세..
어디까지나 제가 보고 겪은 주관적임을 알려드립니다.^^ ☆선 퍼시픽☆ 학비:가장저렴(케언즈안에서) 4주 등록시 입학금 및 주당 200불 학생분포도:80~85% 일본인 10% 한국인 5% 유럽인 수업내용:오전 문법:그래머인 유즈 책을 이용한 수업위주로 진행 오후 회화:시사,문화 등의 토픽을 이용한 토론위주의 수업 장점: 방과 후 DVD 반, 복습반 운영 일본인 친구들과 많이 친해질수있음 저렴한 학비,친절한 교사진 단점:체계적이다고는 할수없는 수업,학생 국가별분포도 일본인 편중 ★홈스 칼리지★ 학비:240정도 (입학금 있음,교재비있음)-> 확실치 않음 ㅡ.ㅡ 학생분포도: 일본인 70%이상 그외 한국인 유럽인 수업내용:교사진의 잦은 교체(?)로 수업의 질은 예전에 비해 떨어졌으나 IELTS 반 교사진은 아직까..
워홀로 와서 꼭 해야할 일!! 1. 이민성 가서 스티커 받기!!누구는 3일안해 받아야 한다 일주일이더라.. 유언비어가 많이 있었습니다만,직접 확인해본 결과.. 언제 받던지..상관없다고 하더라구요..ㅎㅎ준비물은 오직 하나 " 여 권 ".. 딴거 필요없어요... 헌데 여권에 스티커도 안받고 불심검문을 당하면..조금 난감한 상황이 벌어진다고 하더라구요..^^;;2. 뱅크가서 계좌 개설하기...보통 많이들 가시는 ANZ가 무난하죠..따로 필요한것 없습니다.. " 여 권 "이랑 입금하실 " 돈 " 만 가지고 가셔요..은행 가시면 텔러버튼 이라고 해서 우리나라 번호표랑 똑같은것이 있어요..그거 뽑아서 기다리시다 번호가 전광판에 뜨면 가서셔 계좌 오픈 해달라고 하세요..학교 등록하셨으면 이용 수수료가 없는 계좌로 오..
국내선 이용할때는 여기저기 무지 알아보고 싼 티켓을 구입하세요. 같은 구간이라도 시간대에따라 요일에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100불 이상씩 차이가 날때도 있습니다. 저도 시드니에서 케언즈로 이동할때 얼마인지는 기억나진 않지만 하여간 무지 싸게 구입했었는데요. 버진블루를 이용했어요. 버진블루는 음료수가 유료이지만 잠깐 이동하는 동안이라 굳이 음료수 서비스를 받아가며 비싼 돈주고 콴타스를 타는 것보다는 훨 나을거예요.음료수가 필요하다면 물하나 사들고 들어가면되죠 뭐. www.flightcentre.com.au www.studentflights.com.au www.webjet.com.au >>>>>>>>>>>>>>> 여기 싸이트가 더 유용하네요^^ 여기 들어가보세요. 호주에 있는 학생들 대부분이 이 사이트에서..
일반적으로 호주 국내선을 이용하고자 하실때 가격대비 으뜸은 버진블루를 꼽습니다. 젯스타는 제가 호주에 있을 경우 이용한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최근 몇 년안에 생긴 항공사일껍니다. 콴타스는 호주 대표 항공사인만큼 좋은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으나 항공료는 조금 부담이 될 수도 있구요. 1.비행횟수가 많다 2.취항하는 도시가 다양하다. 3.항공료가 저렴하다. 4.기내서비스가 우수하다. 이 4가지로 항공사를 선택하게 될 경우 비행횟수와 취항하는 도시는 콴타스와 버진블루가 비슷한 수준이지만, 항공료는 일반적으로 버진블루가 월등하게 저렴하지요. 단, 버진블루의 경우 티켓구매가 탑승날짜와 가까워질수록 항공료는 기하 급수적으로 올라가니까 예약은 가능한 아주 일찌감치 서둘러주세요. (탑승일 몇 일전에 구매하게 될 경우..
호주 입,출국 호주 입국 입국 절차 기내에서 입국신고서 작성 -> 입국심사 -> 짐 수령 -> 세관 & 검역 입국신고서 및 세관 신고서 작성 호주로 가는 비행기안에서 호주에 도착하기 전 승무원들이 신고서를 나누어 주면 목적지 도착 전에 비행기 안에서 미리 작성하는 것이 좋으며, 입국신고서는 입국심사때와 세관심사때 제출을 해야합니다. 비행기안에서 한국말로 된 입국카드를 달라고 하거나 입국 심사장에 비치된 한국어로된 입국 신고서를 쓰면 훨씬 편리합니다. 이 때, 주소는 호텔 이름이나 홈스테이 주소를 간략히 적어 놓으면 된다. 기타 세관신고서에는 주의깊게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도록 한다. 뜻이 모호할경우는 Unsure란에 check 하도록 한다. 신고 물품을 신고하지 않고 숨기다 적발되면 그자리에서 벌금을 물어..
국토가 넓어서 지역에 따라 기온차가 크죠. 북부지역은 겨울에도 따뜻하므로 가벼운 옷차림으로도 충분 할 정도이고 내륙 지역이나 남부는 밤이 되면 기온이 내려가므로 여름에도 겉옷이 필요하죠 지역별 날씨도표 를 올려드릴께요. ++++ 지역별 연간 평균 기온표 (℃) 달 시드니 캔버라 브리즈번 멜버른 애들레이드 퍼스 호버트 다윈 1월 18-26 13-28 21-29 14-26 16-28 18-30 12-22 25-32 2월 19-26 13-27 21-29 14-26 16-28 19-30 12-21 25-32 3월 17-25 11-24 19-28 13-24 14-25 17-29 11-20 25-33 4월 15-22 7-20 17-26 11-20 12-22 14-25 9-17 24-33 5월 11-19 3-15 1..
호주에서 한국인 없고 일자리는 많으면서 괜찮은지역은 어디일까용??? 모두들...한번쯤 생각하셨으리라.....^^; 맞죠? 좋은 글인것 같아서 알려드릴려구요..! ps: 개인적인 의견이 입니다.. 참고 ...아시죠? 정보는 정보일뿐.. 정답은 아닙니다...^---^ (출처 : msbeck님의 답변) 워홀여행을 떠나면서 첫번째 정착지 선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워홀여행의 절반을 결정 지을 중대한 결정이죠. 한국어를 쓰고 싶지않아서 한국사람이 많이 않은 곳을 선정하겠다는 마음은 이해가 충분히 갑니다. 대개 영어 공부와 호주(사회/문화) 체험...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심정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만히 잘 생각해 보면 절대적으로 님만 그러한 생각을 가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님이 ..
호주는 대중교통 요금이 비싼 편이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차를 필수 품목으로 여기고 있으며 실제로 차가 없이 호주에서 생활 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하지만 유학생이나 관광객의 형편으로 자동차를 장만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기에 대중 교통과 렌트카에 대해서 그리고 시외를 오고 갈수 있는 버스나 기차에 대해서 다뤄보기로 한다. 대중교통 시내 버스 시내버스 요금은 거리와 구간에 따라 달라지지만 한국에 비해서 많이 비싼 편이다 대부분 버스를 이용해 출 퇴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은 Weekly ticket을 사용한다 보통 20불 전후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거리나 구간에 따라 조금씩 가격의 변동을 보인다. 버스를 운행하는 기사들은 친절한 편이며 노인이나 짐이 많은 사람들이 탑승할 경우 대부분의 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