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도착 1. Your passport, please. (여권을 보여 주십시오.) 2. What's the purpose of your visit? (방문 목적이 무엇입니까?) 3. How long are you staying? (얼마 동안 체류하실 예정입니까?) 4. Would you please look for my suitcase? (제 여행 가방을 찾아 주시겠습니까?) 5. Anything to declare? (신고하실 것이 있습니까?) 6. Just my personal effects. (제 개인 휴대품 뿐입니다.) 7. Mr. Smith, I presume. (혹시 스미드 씨 아니신지요.) 8. Would you page Mr. Enders for me? (엔더스 씨를 방송으로 불러 주시겠..
유명한 인기 영화배우 Anna는 William이 경영하는 조그마한 여행서적 전문점에 들르게 되는데..... William Can I help you? Anna No thanks . I'll just look around. William Fine. That book's really not good- Just in case, you know, browsing turned to buying. You'd be wasting your money. Anna. Really? William Yes. This one though is....very good. I think the man who wrote it has actually been to Turkey. which helps. There's also a very ..
bitter(쓴)와 sweet(단)의 합성어로 '시원섭섭하다'란 표현이 됩니다. 또한 '마음이 착잡하다'는 'I have a lot of mixed emotions'라고 표현합니다. ▨ Conversation ▨ A:I'm leaving this school next month. B:Are you? How long have you been working here? A:Thirty years. B:That long? What are your feelings about leaving a workplace after such a long time? A:It's kind of a bittersweet thing. A:다음달에 이 학교를 떠납니다. B:그래요? 근무한 지 얼마나 되셨는데요. A:30년이요. B:그..
About Cable TV. "Cable TV에 대하여... " 이 곳 타지에 와서 제일 안타까운 것은 한국에서 '마치 내 일인양' 빠져들던 우리네 드라마 들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정 보고 싶다면 한국인 타운의 비디오 가게로 달려 가든지 아니면 하루 고작 2시간씩 해 주는 한인 방송을 통해 그 옛날(이미 한국에서 본) 드라마를 시청하는 수 밖에... 그러니 뭐 이 곳 프로그램들에 억지로(?) 정을 붙여가는 것이 속 편한 상황이다. 어쨌든 케이블 TV 회사에 전화를 걸어 채널 연결등 여러 가지를 부탁해야 하는 것이 급선무였다. (듣던 바로는 이 곳 케이블 TV 회사의 Cable Guy는 이 세상에서 제∼일 느린 써비스맨이라던데... 생각보다 일찍 달려와 줘서 고맙기까지 했다.) 우선 맨처음 전화를 걸어..
At a Toy Store " 장난감가게... "누군가 말했었지. 미국 땅은 아이들과 노인들의 천국이라고! 우울하고 오갈 데 없는 노인의 모습보다는 화려하게-때로는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차려 입고 폼 잡는 어르신들이 눈에 띄는 곳. 그리고 아이들의 눈과 귀를 번쩍 뜨이게 할 대형 장난감 가게가 즐비한 곳. 이것이 미국의 한 모습을 말해주고 있다. 바로 이 곳에서 우리 아이도 예외일 수는 없는 일! 어느 날 장난감 가게에서 재미있는 비디오 테잎을 사왔는데...아뿔사!! 화면이 온통 뭉게지고 번져 도무지 볼 수가 없는 것이 아닌가. 이럴 때 여러분은 테잎을 가져가서 설명하며 따지시겠습니까? 아니면 그냥 아픈 눈을 부릅뜨며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를 외치시렵니까? 테잎의 화면이 흐리고 또 정지해버리기 ..
at a market place "수퍼마켓 ... " 이 곳에 온 후 가장 많이 가는 곳은 역시 시장이다. 사람에게 일용할 양식만큼 소중한 것은 없으니 말이다. 한 주일에 한번씩 시장을 봐 가지고 돌아오는 우리 가족에게는 이 곳에 오는 시간이 스트레스도 풀고, 잠시 공부와 일로부터 벗어나 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행복한 음식물 쇼핑을 끝내고 집에 돌아와 영수증을 차근차근 들여다보는데... 이런 이런!! 계산서에 똑같은 물건이 두 번이나 찍혀져 있는 것이 아닌가!! 아이고, 짜증나! 그 먼 곳까지 또 언제 가서 따지나 하는 생각이 먹구름처럼 뭉게뭉게 피어오르는데 옆에서 꼬마가 한 마디 거든다. "엄마, 두 번 찍히는게 뭐야?" "두 번 찍히는 거? 두 번 찍힌다? 그래...두 번 찍힌 걸 영어로 뭐라고 ..
무턱대고 'funny'를 신나게 쓰다가 외톨이가 된 불쌍한 사람이 있다고 한다. funny에는 '재미있는(amusing)'이라는 뜻 말고도 '이상한(strange), 수상한(deceitful), 무례한(impertinent)'이란 뜻도 있는데, 구어체에서는 후자의 경우들도 많이 쓰여서 심각한 오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I'm not funny."라고 하면 "농담 아냐.(I'm serious. I mean it.)"라는 뜻이다. ① Are you having fun? (재미있습니까?) ② Are you enjoying yourself? (즐거운가요?) ③ Are you having a good time? (재미가 좋은가요?) ④ Are you having a good evening? (즐거운 저녁..
누가 총대 멜래? Who will take the bullet ? 단체로 하는 일에 실수가 생겨 누군가 책임을 떠안아야 할 때, ‘누가 총대 멜거야?’ 라는 말을 곧잘 합니다. 영어로는 Who will take the bullet ? 누가 총알 물고 있겠냐는 말인데요. 같은 상황에서 쓰입니다. 우리말이나 영어 둘 다 총과 연관시키는 게 신기하죠? 아마도 서부개척시대에 잘못한 사람에게 주는 벌이 총알을 물고 있는 것이었나 봅니다. 우리말과 비슷한 만큼 기억하기도 쉽겠죠? I feel that jane might be angry because of us. Who will take the bullet this time? 제인이 우리 때문에 화난 것 같아. 이번엔 누가 책임질래? 출처:CGS영어학원
Years bring wisdom. 세월이 지혜를 가져온다. Years know better than books. ⇒ Experience is better than learning. 세월이 책보다 더 많은 것을 안다. You are a worrywart. 걱정도 팔자. 기우. You can lead a horse to water, but you can"t make it drink. 암행어사도 제가 싫으면 그만이다. 방석을 깔아줘도 못한다. You cannot make bricks without straw. 짚 없이는 벽돌을 만들 수 없다. You can see a mote in another"s eye, but cannot see a beam in your eye. The hunchback does no..
Thank you. (고맙습니다.) Thanks. (고맙습니다.) Thank you very much. (대단히 고맙습니다.) Thanks a lot. (대단히 고맙습니다.) You are so kind. (당신은 정말 친절하십니다.) It's very kind of you. (당신은 정말 친절하십니다.) It's so nice of you. (정말 고맙습니다.) You're welcome. (천만에요.) My pleasure. (제가 즐거웠습니다. → 천만에요.) It's my pleasure. (제가 즐거웠습니다. → 천만에요.) It's nothing.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 천만에요.) Don't mention it. (언급하지 마세요. → 천만에요.) Not at all. (전혀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