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국내선 (버진블루, 콴타스항공) 본문
일반적으로 호주 국내선을 이용하고자 하실때 가격대비 으뜸은
버진블루를 꼽습니다. 젯스타는 제가 호주에 있을 경우 이용한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최근 몇 년안에 생긴 항공사일껍니다.
콴타스는 호주 대표 항공사인만큼 좋은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으나
항공료는 조금 부담이 될 수도 있구요.
1.비행횟수가 많다
2.취항하는 도시가 다양하다.
3.항공료가 저렴하다.
4.기내서비스가 우수하다.
이 4가지로 항공사를 선택하게 될 경우 비행횟수와 취항하는 도시는
콴타스와 버진블루가 비슷한 수준이지만, 항공료는 일반적으로 버진블루가
월등하게 저렴하지요.
단, 버진블루의 경우 티켓구매가 탑승날짜와 가까워질수록 항공료는 기하
급수적으로 올라가니까 예약은 가능한 아주 일찌감치 서둘러주세요.
(탑승일 몇 일전에 구매하게 될 경우 성수기엔 콴타스보다 더 비싸집니다.;;)
단, 기내 서비스는 버진블루는 국내선 위주이고 저렴한 항공료로 운행을
하다보니 음료서비스조차 유료지만, 서비스의 질이 낮은 수준이라는 건
아닙니다. 또 필요한 경우 부담없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구요~
(어차피 국내선은 장거리 이동이 아니므로 굳이 음료와 식사를 할 필요가
없기도 하지요~~^^;;)
버진블루를 이용하실 때 단점이 한 가지 있다면, 티켓을 예약한 후
몇 일후에 결제하는 방식이 아니고, 무조건 즉시 구매를 하셔야 한다는
것이죠~ 예약을 할 수는 있지만 일정량의 티켓이 팔리고나면 가격은
꾸준히 올라갑니다. 성수기의 경우 3 초안에도 가격이 올라가더군요~
또, 구매 후 환불이 안되기때문에, 일정에 차질이 생기게된다면
항공료를 고스란히 날리거나, 혹은 바뀐 일정의 압박에 쫓겨야하겠지요.
뭐..이런 예측불허의 상황을 보상받을 수 없는 살짝 엿같은 경우을 제외
한다면 나무랄데 없는 저렴하고 좋은 항공사이므로 신중히 결정하시고
일정은 넉넉하게 잡으셔서 구매하세요.
참.!! 수요일마나 발행되는 주간지의 뒷면에는 일정이 바뀌어서 항공권을
급매물로 내놓는 사람들이 꽤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벼록시장 비슷한건데
잘만하면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니까 역시 이런 주간지도
잘 뒤져보시구요~ (주간지 이름이 sun이었을껍니다.)
주마다 혹은 도시마다 주간지가 틀릴 수도 있으니까 알아보시구요~
그리고 신용카드는 없으시다면 꼭 만들어서 가세요.
인터넷으로 항공료를 결제하시려면 오직 신용카드밖에 안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호주내에서 카드를 발급받고자 하실경우, 신용카드발급은 소득이 분명한
사람에게 은행잔고와 여러가지 사항을 검토후에 발급하기때문에 외국인의
경우는 약간 까다롭구요, 대신 아무 은행에 가셔서 account를 만드시고
직불카드를 받으시면됩니다. 은행은 commonwealth bank가 제일 많아요.
우리나라에서 신용카드 사용하듯이 걔네들은 직불카드를 사용합니다.
버진블루를 꼽습니다. 젯스타는 제가 호주에 있을 경우 이용한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최근 몇 년안에 생긴 항공사일껍니다.
콴타스는 호주 대표 항공사인만큼 좋은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으나
항공료는 조금 부담이 될 수도 있구요.
1.비행횟수가 많다
2.취항하는 도시가 다양하다.
3.항공료가 저렴하다.
4.기내서비스가 우수하다.
이 4가지로 항공사를 선택하게 될 경우 비행횟수와 취항하는 도시는
콴타스와 버진블루가 비슷한 수준이지만, 항공료는 일반적으로 버진블루가
월등하게 저렴하지요.
단, 버진블루의 경우 티켓구매가 탑승날짜와 가까워질수록 항공료는 기하
급수적으로 올라가니까 예약은 가능한 아주 일찌감치 서둘러주세요.
(탑승일 몇 일전에 구매하게 될 경우 성수기엔 콴타스보다 더 비싸집니다.;;)
단, 기내 서비스는 버진블루는 국내선 위주이고 저렴한 항공료로 운행을
하다보니 음료서비스조차 유료지만, 서비스의 질이 낮은 수준이라는 건
아닙니다. 또 필요한 경우 부담없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구요~
(어차피 국내선은 장거리 이동이 아니므로 굳이 음료와 식사를 할 필요가
없기도 하지요~~^^;;)
버진블루를 이용하실 때 단점이 한 가지 있다면, 티켓을 예약한 후
몇 일후에 결제하는 방식이 아니고, 무조건 즉시 구매를 하셔야 한다는
것이죠~ 예약을 할 수는 있지만 일정량의 티켓이 팔리고나면 가격은
꾸준히 올라갑니다. 성수기의 경우 3 초안에도 가격이 올라가더군요~
또, 구매 후 환불이 안되기때문에, 일정에 차질이 생기게된다면
항공료를 고스란히 날리거나, 혹은 바뀐 일정의 압박에 쫓겨야하겠지요.
뭐..이런 예측불허의 상황을 보상받을 수 없는 살짝 엿같은 경우을 제외
한다면 나무랄데 없는 저렴하고 좋은 항공사이므로 신중히 결정하시고
일정은 넉넉하게 잡으셔서 구매하세요.
참.!! 수요일마나 발행되는 주간지의 뒷면에는 일정이 바뀌어서 항공권을
급매물로 내놓는 사람들이 꽤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벼록시장 비슷한건데
잘만하면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니까 역시 이런 주간지도
잘 뒤져보시구요~ (주간지 이름이 sun이었을껍니다.)
주마다 혹은 도시마다 주간지가 틀릴 수도 있으니까 알아보시구요~
그리고 신용카드는 없으시다면 꼭 만들어서 가세요.
인터넷으로 항공료를 결제하시려면 오직 신용카드밖에 안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호주내에서 카드를 발급받고자 하실경우, 신용카드발급은 소득이 분명한
사람에게 은행잔고와 여러가지 사항을 검토후에 발급하기때문에 외국인의
경우는 약간 까다롭구요, 대신 아무 은행에 가셔서 account를 만드시고
직불카드를 받으시면됩니다. 은행은 commonwealth bank가 제일 많아요.
우리나라에서 신용카드 사용하듯이 걔네들은 직불카드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