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alia"s Skills and Migrants to Increase
VPS 059/2004
Today the Government has moved to increase both the skills and numbers of migrants coming to Australia and in particular to focus migration to regional Australia.
To increase the skills of migrants coming to Australia the passmark for the general skilled independent visa categories for permanent residence will be raised from 115 to 120. Rising demand for migration to Australia allows us to attract migrants with higher levels of skill. The passmark was last increased in 2002.
To protect international students currently completing their studies in Australia the new passmark will not apply to those who apply before April 2005.
The number of migrants coming to Australia will also increase because 5 000 additional places will be allocated to the new two stage Skilled independent visa. This special visa was announced in January and is available to those people who can"t meet the new passmark but do meet the 2002 standard, provided they commit to living and working in regional Australia.
This increase will help States and territories to match migrants to skill shortages and economic needs.
States who want skilled migrants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sponsor them under this visa. States who don"t want them will not sponsor them.
More doctors will also be brought to Australia. The revised program provides for an extra 1 000 places for doctors and their families in 2004/05.
Modelling by Access Economics estimates that the migration program will contribute over $4 Billion to the Commonwealth Budget over the next four years.
The 2004-05 Program continues the Government"s strong commitment to managed migration in the national interest.
We expect to deliver the largest Skill Stream in Australia"s history at around 77 000 people. Over 70 000 visas in 2003-04 will be delivered.
The new Program also ensures that Australia"s working age population will continue to grow past the middle of this century, rather than decline as it would without immigration.
A likely outcome for the 2004/05 Migration (non-Humanitarian) Program will be around 120 000 places.
이민성 장관 Senator Amanda Vanstone이 기술독립이민의 포인트 테스트가 다음과 같이 115점에서 120점으로 상향조정되었음을 2004년 4월 2일 전격 발표했습니다.
법의 효력날짜: 2004년 4월 14일부터 (2004년 4월 2일 발표)
"2002년 4월 2일 이민성 장관의 기술독립이민(136 과 880)의 점수 상향 필자의 분석
사실 이번 이민법 변경사항은 사실상 한국인들에게는 이민의 문이 닫히는 것과 같은 내용입니다. 115점으로 상향되었을 때도 이미 그런 경고가 많이 나와있었죠. 115점에서 120점의 상향조정에 부합하는 자격을 가진 사람이 그리 많을리가 없습니다. 꼭 되는 사람만 받고, 아니면 주요도시가 아닌 지방도시로 가야한다는 것을 강요하는 것입니다. 몇몇 분들은 혹 이런 식으로라도 이민을 와서 주요도시에 정착을 하면 어떨까하고 생각하시겠지만,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민성은 계획적으로 또한 의도적으로 시기에 맞추어 계속적인 이민법 변경사항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면, 지금은 그런 언급이 없다가 나중에 지방지역에서의 이민으로 영주권을 받은 사람은 그 도시를 떠나서는 살 수 없다. 아마도 최소한 5년정도의 기간을 주겠죠. 그것을 어떻게 관리할까라는 의문을 가지시겠지만 이는 불법체류하시는 분들을 어떻게 관리하는가와도 같은 맥락이 됩니다. 비록 잘 찾아내지는 못해도 걸리면 큰문제가 발생할거라는 거죠. 비자가 취소된다는 극단의 조치도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부분은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앞으로 이민이 정말로 가능한 사람은 IELTS 6.0을 받을 수 있고, Section 1/2의 대학출신에 경력이 최소 3년이 있어야 하고 나이는 35세 미만: 즉, 젊고 영어 능력 그리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사람)만이 영주비자를 취득하게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재학중인 학생의 경우 : 2005년 4월 14일 이후 신청자에 적용)
기술심사 마치고 오늘까지 신청하지 못한 분들도 눈 여겨 보셔야 합니다. 다행인 것은 4월 14일전까지 접수가 되면 115점 소급적용받습니다.
또한 유학후 기술이민(880) 비자를 신청한 학생 또는 앞으로 신청할 학생들은 2005년 4월까지 880을 신청할 경우 115점으로 소급적용받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880 (유학후 기술이민)을 통해 영주비자를 신청하실 분은 방향전환이 대폭 필요할 지 모릅니다. 더 이상 유학을 통한 이민이 이민의 돌파구가 아닌 것입니다. 더군다나 지금 한국에 계시던, 호주에 계시던 136비자로 신청하실 분들은 4월 13일까지밖에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나, 호주 친척을 두고 신청하게 되는 881, 882 또는 138, 139의 경우에는 상향조정 없이 종전과 같이 110점으로 적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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