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이민
[펌] OET 시험에 대해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2. 25. 21:03
OET 시험에 대해
요사이 주로 건강 관련 직종이 부족 직업군으로 많이 선정됨(거의 건강 관련 전문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에 따라 간호사, 방사선 치료사, 약사, 간호사, 영양사, 치과 의사, 수의사, 물리 치료사 등의 기술 이민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여 이번 주에는 건강 관련 직종의 기술 이민 신청 시에 필요한 OET(Occupational English Test)시험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굳이 건강 관련 전문직이라 할지라도 몇 몇 직종은 IELTS 7.0의 점수로 대신하기도 합니다만 치과 의사의 심사 기관인 ADC(Australian Dental Council)에서는 OET 시험을 치루고 이 에 반드시 합격을 해야 일차 이론 시험과 2차 실기 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됩니다.
OET 시험은 한국에서도 신청하여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Melbourne의 OET Australia (www.oet.com.au)에 연락하시어 신청을 한 후에 시험 일시와 장소를 주한 호주 대사관에서 수령하여 시험을 치루고 주로 1년에 2~3회 실시(주로 봄과 가을)하며 결과는 2년 유효하게 됩니다.
시험은 4가지 영역으로 IELTS의 형식과 비슷합니다. 우선 듣기 평가(60분), 읽기 평가(60분), 쓰기 평가(45분) 그리고 말하기 평가로 나누어져 있으며 출제 양식은 거의 의료와 관련된 전문 영역입니다.
예를 들어 읽기 영역은 의료와 관련된 약 2개의 지문을 읽고 각각 10개 정도의 4지 선다형 혹은 단답 형의 답을 하는 것이고 쓰기 영역 역시 G.P가 전문의에게 편지를 쓰는 referral등을 출제된 사례에 의해 작성하는 것입니다.
또한 읽기, 말하기 영역도 건강 관련이나 의학 상식을 Test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영어를 Test하려는 것이니 전문적인 의학이나 건강 관련 용어보다는 일반인들도 아는 의학 관련 용어들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요사이 주로 건강 관련 직종이 부족 직업군으로 많이 선정됨(거의 건강 관련 전문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에 따라 간호사, 방사선 치료사, 약사, 간호사, 영양사, 치과 의사, 수의사, 물리 치료사 등의 기술 이민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여 이번 주에는 건강 관련 직종의 기술 이민 신청 시에 필요한 OET(Occupational English Test)시험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굳이 건강 관련 전문직이라 할지라도 몇 몇 직종은 IELTS 7.0의 점수로 대신하기도 합니다만 치과 의사의 심사 기관인 ADC(Australian Dental Council)에서는 OET 시험을 치루고 이 에 반드시 합격을 해야 일차 이론 시험과 2차 실기 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됩니다.
OET 시험은 한국에서도 신청하여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Melbourne의 OET Australia (www.oet.com.au)에 연락하시어 신청을 한 후에 시험 일시와 장소를 주한 호주 대사관에서 수령하여 시험을 치루고 주로 1년에 2~3회 실시(주로 봄과 가을)하며 결과는 2년 유효하게 됩니다.
시험은 4가지 영역으로 IELTS의 형식과 비슷합니다. 우선 듣기 평가(60분), 읽기 평가(60분), 쓰기 평가(45분) 그리고 말하기 평가로 나누어져 있으며 출제 양식은 거의 의료와 관련된 전문 영역입니다.
예를 들어 읽기 영역은 의료와 관련된 약 2개의 지문을 읽고 각각 10개 정도의 4지 선다형 혹은 단답 형의 답을 하는 것이고 쓰기 영역 역시 G.P가 전문의에게 편지를 쓰는 referral등을 출제된 사례에 의해 작성하는 것입니다.
또한 읽기, 말하기 영역도 건강 관련이나 의학 상식을 Test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영어를 Test하려는 것이니 전문적인 의학이나 건강 관련 용어보다는 일반인들도 아는 의학 관련 용어들이 사용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