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을 준비한다면 전자 사전 하나쯤은 준비를 하는 것이 좋타.

전자사전에도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자신이 발음기호만을 보고 비슷하게 발음을
구사할 수 있다면 발음이 되지 않는 것을 사도 좋지만 그것이 어렵다면 발음이 되는 것으로
장만하는 것이 그나만 좋다.
 
그리고 사전에 보면 요즘은 회화가 들어가 있는게 많은데 돈이 좀 된다면 회회가 들어가 있고
내용이 자신이 보기에 충실하다고 판단되는 것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호주 여행 전문서적, 문법책(옥스포드나 캠브릿지에서 만든 책을 호주에서
많이 사용 Grammer in use 시리즈 추천)을 준비하고 호주에 오게 되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그리고 요즘 전자사전에는 녹음기능과 MP3기능이 있는 것이 여러종류가 있으므로 자신이
음악이 듣는 것을 좋아하고 자신의 발음교정을 할 생각이 있다면 돈을 조금 더 들여서 MP3와
녹음기능이 있는 전자사전을 구입하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