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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스크랩] 비키 또 골코사진보고..울컥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12. 31. 09:00


부산에서 바다를 그렇게 많이 봤음에도 불구하고...
호주 골드코스트 에선... 정신을 놓고 말았습니다.
혼자서 벤치에 앉아서 생각했습니다.
왜 이렇게 혼자 앉아 있을까?
왜 농장에서 농신처럼 살았을까? ㅎㅎ
또 가고 싶습니다..서퍼스 파라다이스~~~~~
이번에 가게 된다면..ㅇ예쁜 생각만 하고 싶네요.